15일 유튜브 '한문철TV'에 '코나 전기차 급발진 의심사고'라는 블랙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지난달 30일 14시쯤 대구 한 도로에서 찍혔다. 제보자는 운전자의 지인이다.
영상에 나오는 코나 전기차 개인택시 운전자는 집으로 귀가하다 차량에서 이상을 느꼈다.
차량은 횡단보도에서 우회전을 한 순간부터 속력을 내기 시작했다. 제보자는 "전혀 통제가 되지 않은 상태로 횡단보도 신호등 4개와 무열대 네거리 신호등을 통과하고 1.4㎞를 질주했다"며 "무열로 2군사령부 북문 앞 가로등을 들이받은 후 우측 프레임과 앞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차량이 30m 돌진했고 기적적으로 멈췄다"고 상황을 전했다.
운전자는 2014년 경찰청으로부터 무사고 30년 표창을 받았을 정도로 운전 베테랑이었다고 한다.
운전자는 2014년 경찰청으로부터 무사고 30년 표창을 받았을 정도로 운전 베테랑이었다고 한다.
운전자는 19년 9월 해당 차량 출고 후 급발진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3건 있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운전자가 침착하게 대응해 큰 사고가 없었다며 다행이라는 의견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운전자가 침착하게 대응해 큰 사고가 없었다며 다행이라는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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