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C들은 서로의 후드티 끈을 잇고 상대팀의 옆통수에 있는 단어를 맞히면 승리하는 ‘후드를 꽁꽁’ 게임에 앞서 이대형과 은가은에게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질문을 한 가지만 해보라”고 말했다.
이에 이대형은 "(나를 향한 마음이) 진심인가요?"라고 물었고, 은가은은 "저 어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대형은 “자주 보니까 여자로 보이네”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대형은 손바닥 밀치기 게임을 마친 뒤, 은가은에게 "우리 방송 끝나고도 만날 수 있는 거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은가은은 “당연하지. 끝나고 번호 줄 거지?”라고 했고, 이대형은 “DM으로 줘도 되나”라고 답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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