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광주에서는 1355가구, 전남은 4694가구 등 총 6949가구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광주는 73%, 전남은 46% 감소한 물량이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하반기 전국에서 총 12만989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 줄었지만, 상반기보다는 41% 가량 많은 물량이다.
광주에서는 1355가구, 전남은 4694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지난해 하반기 5016가구보다 73% 감소한 것이며, 전남도 지난해 8681가구보다 46%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입주 물량은 광주는 3152가구, 전남은 1601가구로 광주는 줄고, 전남은 늘었다.
하반기 광주 주요 입주 예정 단지로는 오는 8월 ▲광산구 흑석동 수완센트럴시티서희스타힐스 427가구 ▲9월 남구 월산동 반도유보라 889가구 등이다.
전남은 7월 ▲순천조례2차골드클래스시그니처 413가구·힐스테이트화순1단지 604가구 ▲9월 여수 학동 e편한세상여수더퍼스트 822가구 ▲10월 광양푸르지오더퍼스트 1140가구 ▲11월 여수 힐스테이트죽림젠트리스 989가구 등이다.
이번 자료는 6월 첫째주 조사 기준으로 임대단지 및 연립은 제외됐고, 총 30가구 이상 아파트만 포함됐다.
김민영 직방 매니저는 "주택임대차3법, 규제지역 청약시 거주요건 강화 등으로 전세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면서도 "전세 가격 불안의 강도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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