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열린 입교식은 향군이 지난 5월 한국특수교육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고위특별과정 교육을 선착순으로 신청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향군 탐정 최고위특별과정은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30명 모집이 완료되면 바로 교육이 시행되고 마감 시 다음 기수로 우선 편성된다. 교육은 8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되고 7주차에 자격증 시험을 실시한다.
탐정사는 취업·창업 시 도청탐색·산업스파이조사·교통사고조사·과학수사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며 2020년 기준 8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향군에 따르면 향군의 탐정사 교육과정은 다른 기관보다 44% 할인가에 제공되며 1차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연령에 관계없이 90% 이상의 높은 합격률이 보장된다. 수료자에게는 자격증·인증서·수료패·ID카드·PIA뱃지 등이 수여된다.
황동규 향군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입교식에서 “최근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탐정사 교육과정을 지원한 수강생들의 선택에 감사하다”며 “높은 취업률이 보장되는 직종인 만큼 많은 인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변에도 적극 추천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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