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전현직 LH 직원과 친척, 지인 등 수십명이 부동산 개발 관련 회사를 별도 설립해 그를 통해 조직적으로 투기한 정황이 확인돼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내부정보 이용한 혐의가 적용되나"라는 질문에 수사팀 관계자는 "그렇다"고 답했다. 가담 규모에 대해서는 "수십명 정도"라고 덧붙였다.
해당 관계자는 "법인을 만들어 자기들끼리 내부정보 이용해서 땅을 많이 매입한 게 확인이 됐다"며 "내부 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보고 법인에 가담한 사람들을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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