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대구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삼성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 21점을 공개하는 특별전 '웰컴 홈:향연'전을 29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 이건희 회장 유족이 대구시립미술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은 모두 21점이다. 김종영(1점), 문학진(2점), 변종하(2점), 서동진(1점), 서진달(2점), 유영국(5점), 이인성(7점), 이쾌대(1점) 등이다.
8월29일까지 이어지는 '웰컴 홈:향연'전 입구에는 대구에서 출발한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과정을 보여주는 아카이브가 다큐멘터리처럼 펼쳐진다.
또한 관람장 입구와 출구에 2편의 아카이브 영상을 마련, '대구'에서 '세계'로 뻗어나간 삼성의 성장과정과 삼성의 문화예술 지원과 사회공헌을 타임라인식으로 그리고 있는 것도 이번 전시의 특징 중 하나다.
최은주 대구미술관장은 "기증자의 큰 뜻이 대구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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