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LPG 출신 한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영은 재킷의 여밈을 오픈한 슈트룩와 밀착 블랙드레스룩을 통해 섹시함을 뽐냈다. 그리고 와이드 팬츠와 브라탑을 입고 꾸안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영은 현재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며 "인생에 큰 굴곡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큰 다행"이라고 말했다.
LPG에 나간 이후로 알게 된 사실로는 "팀을 나간 이후로 편해진 게 있다면 내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성격이 자유분방하고 얽매이는 걸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규칙적인 생활과 안 맞는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2019년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에서 모처럼 멤버들과 재회했던 순간에 대해 묻자 그는 "안무 연습 시간 내내 '이 친구들과 이런 추억이 있었지'를 느끼며 데뷔했을 때의 순간들, 위문 공연 갔던 기억들이 모두 되살아났다"라고 답했다. 이어 "방송 후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다"라며 "내 팬들은 옛날 모습이 보여서 좋다더라. 나도 잊고 있었던 내 모습을 다시 찾게 된 시간"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거 갑상선 암을 이겨냈던 그는 "건강을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한 건 나쁜 생활 습관을 지양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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