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이승기가 모의 구조에 도전했지만 골든 타임을 초과하고 말았다.
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바캉스 철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법을 배웠다.
해양경찰은 파도와 조류가 심한 상황에서 익수자를 구조하는 상황을 보여줬다. 해양경찰 사부는 요구조자에게 시선을 떼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험한 파도와 조류를 뚫고 익수자를 찾아간 구조자는 사고 발생 후 52초 만에 구조에 성공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사부의 멋진 모습에 "소름 돋는다"며 감탄했다.
이후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직접 구조 활동에 도전했다. 이승기와 박군이 김동현과 양세형을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다. 박군은 빠른 속도로 김동현에게 다가가 구명 도구를 이용해 구출했다. 해양경찰이 알려준 매뉴얼을 완벽하게 이행했다. 박군은 1분 37초 만에 김동현을 구했다. 한편 이승기는 구명 튜브가 팔에 꼬여 전진하지 못했다. 결국 골든 타임 4분이 지나고 말았다. 양세형은 "네가 중간에서 죽겠더라"고 말했다. 훈련을 받은 멤버들은 모두 기진맥진했다. 이승기는 "레스큐 튜브에 제 팔이 꼬였다. 순간 당황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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