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는 지하 3층~지상 36층, 아파트 10개동 총 924가구 규모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9일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 474-1번지 일원의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를 분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며 카카오톡 플랫폼 ‘디지털 원패스시스템’을 이용해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을 진행한다. 카카오톡 ‘푸르지오’ 채널에서 방문 예약 신청을 하면 된다.
이천문화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는 지하 3층~지상 36층, 아파트 10개동 총 924가구 규모다. 66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별로 ▲59㎡ 3억7000만~3억9100만원 ▲84㎡ 4억9300만~5억2600만원 ▲104㎡ 6억6300만~6억9000만원 등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549만원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2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계약은 8월 9~13일 진행된다.


단지 바로 옆에 영선초가 있고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경상중, 대구중, 대구고, 경북예술고 등이 있다. 인근에 대구교대, 영남대 의과대학,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 캠퍼스 등도 밀집해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반월당역까지 두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남쪽으로 앞산이 가까워 둘레길 등 다양한 산책⋅등산 코스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대구 평균 분양가 대비 훨씬 낮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대구 전역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