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금암 지역주택조합은 지난해 11월 공동주택건설사업추진을 시작한지 5개월 만에 조합설립 인가를 받아 잔여 20여세대 조합원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계룡시청 인근 천마산 자락인 금암동 287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 313가구로 이뤄진 이 아파트는 1차 199가구, 2차 114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명은 ‘계룡 금호어울림 더포레’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부지의 지적과 현황 측량이 완료됐고 사업계획승인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 진행 단계”라며 “토지등기 이전이 마무리되는 9월 일반분양을 위한 2차 사업계획승인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차 조합원 분양가는 1차보다 분담금과 업무 대행비가 늘어나 2500만원 더 높을 예정이다. 일반분양은 오는 11월 계획이다. 입주는 2024년 예정이다.
단지 인근 대실지구에 지난해 분양한 푸르지오더퍼스트, 한라비발디센트럴, 계룡자이의 분양가를 보면 84㎡ 기준 최고 3억1100만~4억4700만원 선이다. 분양권 전매 가능한 푸르지오더퍼스트는 1억2000만원 이상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붙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충남·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나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자 세대주만 조합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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