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각) 프랑스 레키프에 따르면 지단은 디디에 데샹 대표팀 감독의 임기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매체는 지단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나 2024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이후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단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내려놓은 뒤로 복수의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 차기 프랑스 대표팀 감독 자리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된다.
유로 2020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프랑스는 지난달 29일 열린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패배하며 체면을 구겼다. 그럼에도 프랑스축구협회는 2022년 월드컵까지 데샹 감독에게 대표팀을 맡긴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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