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장성군에 따르면 오는 9월까지, 노란예술센터~테마공원을 잇는 인도교(노란예술센터교)를 비롯해 '호빗의 동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 소개된 상상 속의 부족인 '호빗' 족의 집을 재현해 독특한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한 뒤에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추가적으로 설치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미로 정원,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트릭 아트 존(trick art zone), 황룡강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아이들이 활기차게 뛰어놀 수 있는 레이싱카 트랙과 킥보드 레일, 어드벤처 놀이시설, 물놀이장도 설치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 황룡강은 '옐로우시티 프로젝트(황룡강에서 착안한 도시 디자인 발전 사업)'가 시작된 발원지이자 프로젝트를 완성 짓는 종착점"이라며 "상류 지역인 황미르랜드에 온 가족이 즐겨 찾을 수 있는 테마공원을 조성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황미르랜드 인근에 '노란예술센터'도 조성하고 있다. 전문 전시 공간과 홍보관(1층), 휴게 공간(2층), 전망대(옥상)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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