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질병관리청의 지난달 청장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에 따르면 정 청장은 지난 한달 동안 업무추진비로 32건 399만5400원을 결제했다. 251명이 399만5400원을 사용해 한 사람당 평균 1만5918원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 청장은 한정식, 일식, 분식, 도시락, 카페를 주로 이용했다. 모든 음식은 포장과 배달을 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정 청장 업무추진비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 청장이 업무추진비를 아껴 쓴다며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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