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보다 491명 늘어나 누적 5만76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은 4명, 나머지 487명은 국내 발생이다.
직장 집단감염이 잇달았다. ▲강서구 소재 직장 관련 5명(누적 25명) ▲강북구 소재 직장 관련 4명(누적 22명) ▲중구 소재 직장 관련 4명(누적 15명)이 추가 발생했다.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9명 추가돼 총 61명이다. 동작구 소재 종교 시설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 총 3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239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해 감염됐다. 20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81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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