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서울 동부구치소의 운영이 단계적으로 정상화된 8일 해당 구치소에서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1.2.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이장호 기자 = 19일 오후 4시쯤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총기난동이 발생했다.

교정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동부지검 수사관 2명이 50대 자유형 미집행자 A씨를 서울동부구치소로 인계하는 과정에서 A씨가 가스총 4발을 발사했으나 불발됐다.


다친 사람은 없으며 A씨는 수사관들에 제압돼 구치소로 입감됐다.

A씨는 담배를 피우고 싶다고 요청해 수사관이 잠시 수갑을 풀어준 사이 소지하고 있던 가스총을 발사하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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