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242명, 해외 유입 36명 등 모두 127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확진자 1212명을 기록한 이후로 14일째 확진자 수가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481명(해외유입 1만97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88명 ▲경기 375명 ▲경남 55명 ▲부산 49명 ▲울산 9명 ▲대구 29명 ▲강원 41명 ▲경북 13명 ▲충북 44명 ▲대전 73명 ▲인천 70명 ▲광주 25명 ▲전남 8명 ▲전북 14명 ▲충남 28명 ▲제주 8명 ▲세종 13명 등이다.
이날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발생 비중이 30%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833명(서울 388명, 경기 375명, 인천 70명)으로 67.1%이고 비수도권은 409명으로 32.9%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5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14%다.
최근 일주일(7월14~20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615→ 1600→ 1536→ 1452→ 1454→ 1252→ 1278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568→ 1555→ 1476→ 1401→ 1402→ 1208→ 1242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07.4명으로 전날 1386.7명보다 20.7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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