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0일 0시 기준 1278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19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1278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2059명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 4일(1212명) 이후 2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481명(해외유입 1만976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15만8538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629만1956명이다. 이에 따라 백신 1차 접종률은 31.7%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만6093명 늘어난 누적 661만3294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12.9%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하여 계산된다.
수도권 확진 833명… 비수도권 감염 비율 30% 넘어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9일 0시 기준 1386.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1252명보다 26명 증가한 1278명, 누적 확진자는 18만481명(해외유입 1만976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1242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6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자는 총 833명(서울 388명, 경기 375명, 인천 70명)으로 전체 확진자 가운데 67.1%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409명으로 32.9%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88명 ▲경기 375명 ▲경남 55명 ▲부산 49명 ▲울산 9명 ▲대구 29명 ▲강원 41명 ▲경북 13명 ▲충북 44명 ▲대전 73명 ▲인천 70명 ▲광주 25명 ▲전남 8명 ▲전북 14명 ▲충남 28명 ▲제주 8명 ▲세종 13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7월14~20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615→ 1600→ 1536→ 1452→ 1454→ 1252→ 1278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568→ 1555→ 1476→ 1401→ 1402→ 1208→ 1242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07.4명으로 전날 1386.7명보다 20.7명 늘었다.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2주 동안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 전 지역은 지난 19일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됐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2059명… 치명률 1.14%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어 20일 0시 기준 누적 2059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1.14%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05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1.14%, 위중증 환자는 207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717명 늘어난 누적 16만347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125만1987건이다. 이 가운데 1082만6835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24만4671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