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수는 지난 7일(1212명) 이후 15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전날 1278명 대비 506명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2265명(해외유입 1만1034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14만9984명이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644만2892명이며 백신 1차 접종률은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32.0%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만5095명 늘어난 누적 668만4839명으로 접종완료율은 13.0%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하여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1965건 늘어난 총 10만8156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8건(누적 472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69건(누적 4559건), 사망 사례는 7건(누적 422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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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1175명… 비수도권 첫 500명대━
수도권 확진자는 총 1175명(서울 599명, 경기 450명, 인천 126명)으로 전체 확진자 가운데 68.0%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551명으로 32.0%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99명 ▲경기 450명 ▲경남 86명 ▲부산 100명 ▲울산 18명 ▲대구 34명 ▲강원 54명 ▲경북 23명 ▲충북 15명 ▲대전 72명 ▲인천 126명 ▲광주 22명 ▲전남 21명 ▲전북 18명 ▲충남 48명 ▲제주 34명 ▲세종 6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7월15~21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600→ 1536→ 1452→ 1454→ 1252→ 1278→ 1784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555→ 1476→ 1401→ 1402→ 1208→ 1242→ 172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30명으로 전날 1407.4명보다 22.6명 늘었다.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2주 동안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 전 지역은 지난 19일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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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명 발생, 누적 2060명… 치명률 1.13%━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287명 늘어난 누적 16만1634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129만8677건이다. 이 가운데 1086만4225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25만2187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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