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청장/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정부가 21일 오후 8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만 50~59세의 예방접종 사전예약과 관련해 접속자가 몰리는 예약 시작 직후 시간대를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지난 19~20일 50~54세의 사전예약 과정에서 홈페이지 서버 마비와 코드오류 등 불편이 발생했던 것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1일 "그동안 50대 연령층 사전예약시 많은 대기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불편을 줘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오후 8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는 50대 연령층 누구가 예약이 가능하다"면서 "접속 지연으로 많이 기다려야하는 개통 직후 시간대는 피하고 가급적 여유를 두고 예약해달라"고 강조했다.

추진단은 "사전예약 시스템 예약에 불편이 없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며 "접종 희망자 모두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예약, 접종, 이상반응 등 관련 모든 부분에서 보다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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