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속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네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피서객과 나들이객은 계속해서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도로공사 및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차량 48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전주 대비 25만대 늘어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예상된다. 정오 무렵에 가장 혼잡하겠으며, 늦은 오후부터 서울방향도 일부 구간이 정체될 전망이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오전 7~8시쯤 혼잡이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최대에 이르러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은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절정에 이르러, 오후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6분 ▲울산 4시간28분 ▲강릉 3시간15분 ▲양양 2시간4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59분 ▲광주 3시간29분 ▲목포 3시간57분 ▲대구 3시간45분이다.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영동선 강릉방향, 중부선 남이방향은 오전 10시, 경부선 부산방향, 서해안선 목포방향,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오전 11시쯤 가장 붐빌 것으로 보인다.
영동선 인천방향, 서해안선 서울방향, 중부선 하남방향은 오후 5시, 경부선 서울방향은 오후 6시, 서울양양선 서울방향은 오후 8시쯤 가장 막힐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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