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애인과 경제력 차이 때문에 고민인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백화점 VIP일 정도로 재력가인 여자친구 도움을 받아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 반면 여자친구는 사연자에게 공무원 준비 대신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다. 사연자는 이런 여자친구와 자주 충돌했다고 전했다.
사연을 접한 서장훈은 “‘자격지심 안 갖고 다 받으면 되지 않나’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받는 쪽이 무능력해 보여서 매력이 떨어지게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이라면 계속 매력이 있을 수 없다. 주는 쪽에서도 나중엔 슬퍼진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사연을 보고 “서로 얼마나 가졌는지 확인하면서 사람 만나야 하냐”고 한탄했고 한혜진은 “그냥 물물교환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숙은 “적당히가 어렵다”며 “오빠(서장훈)는 찾기 힘들겠다. (재산이) 2조원 있어서. 소문이 그렇게 났다”고 떠도는 이야기를 언급했다. 서장훈은 “2조원 있는 사람 우리나라에 몇 없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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