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광진구와 중랑구 등 동북권역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해제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서울 동북권역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 서울 5개 권역 중 4개 권역(도심·서북·동북·서남)에서 발령됐던 오존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중랑구에서 오존 농도가 시간당 0.131ppm로 측정돼 동북권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오존 농도가 시간당 0.120ppm 이상일 경우 오존주의보가 발령된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반응을 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로 고농도 노출 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 심하면 호흡장애 현상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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