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합병원은 지난 2015년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으로 처음 인증받은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 근로환경 개선비 4천만 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온종합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3년 간 총 354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현재 1040명의 직원들을 갖춘 일터가 됐다. 그 중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도 눈에 띈다. 2019년에 ‘일자리 창출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에 이어 2020년 고용노동부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 정근 이사장은 “‘생명을 소중하게, 세상을 따뜻하게, 인류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0년 3월 근로자 200명으로 출발한 온종합병원은 10여 년 만에 근로자 수가 5배나 늘어났다”면서 “앞으로도 의료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건강한 삶은 물론, 든든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함으로써 주민 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도 더욱 애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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