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여름’은 공모전에 제출할 마지막 시를 못 끝내고 뒹굴 대는 시인 지망생 '현실'이 주변 사람들을 만나며 영감을 얻어가는 한여름의 컬러풀한 기행을 담은 작품이다.
자칫 어둡고 불안하게 그려질 수 있는 젊은 세대의 고민을 감각적인 영상과 귀여운 화법으로 풀어낸다.
2030세대의 불안하고 고단한 현실을 새로운 감각으로 포착한 신예 김종재 감독의 데뷔작이다.
지난해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에서 호평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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