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준호와 데이트를 했던 배수진은 숙소로 돌아온 후 추성연의 마음을 확인해 놀라움을 안겼다.
배수진은 “추성연의 마음이 나를 향했다가 (자녀 고백 후) 아영 님으로 바뀐 것 같다”며, 최준호가 보는 앞에서 추성연을 직접 불러내 둘만의 술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배수진은 추성연에게 솔직한 마음을 물어본 후, “저를 흔들리게 한 사람은 처음이에요”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배수진의 반전 고백에 짧은 탄식을 내뱉은 이혜영과 이지혜는 “아이를 양육하면서 다시 사랑을 못 할 것 같은 마음이 있었나 보다. 마음이 아프다”, “추성연에게 사랑에 빠진 것 같다”며, 혼돈의 러브라인 향방에 충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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