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3일 오후 11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6명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보다 181명 늘어난 수치다. 주말 효과가 사라지면서 다시 확진자가 늘었다. 다만 한 주 전인 지난달 27일보다는 99명 줄었다.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시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영등포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가 3명(누적 15명)이 추가됐다.
마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2명(누적 53명) 추가로 나왔다.
동작구 사우나(누적 51명)와 강남구 실내체육시설(누적 45명) 관련 신규 확진자도 2명씩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은 186명이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43명이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6명이다. 해외 유입은 6명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62명을 대상으로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6만598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달 27일 573명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514명이었으며 이후 488명(7월29일)→476명(7월30일)→473명(7월31일)→364명(8월1일)→311명(8월2일)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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