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4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 쉼터 시설물에 전면 폐쇄를 알리는 테이핑이 되어 있다.
인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하나개, 을왕리, 왕산, 실미해수욕장을 임시 폐장했다. 임시 폐장한 해수욕장에서는 개인 방역을 지킨 채 산책을 하거나 물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지만 백사장에서 텐트 및 파라솔 등 차양 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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