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조성태 단장은 2013년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장'을 맡으며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발을 디딘 후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진교통문화 확립을 위한 많은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 교통문화지수가 전남, 그중에서도 광양이 최하위라는 기사를 접하고 교통봉사를 결심했다는 그는 어느새 지역행사나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제복을 입은 교통안전 전문가'가 됐다.
지난해부터는 광양제철소 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을 창단, 단장을 맡아 광양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광양시 3개 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단원들과 함께 지역 아이들의 등굣길 환경개선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조성태 광양제철소 단장은 "지난 2014년 광양시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50위에 머물렀는데, 현재는 전국 1위로 도약, 안전한 도시로 안착했다"며 "앞으로도 포스코 현업인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업무와 봉사활동 현장에서 교통안전교육과 교통안전지도봉사를 병행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해서 행복한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난 2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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