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주도에 따르면 20대 A씨는 지난달 26일 모더나 백신을 맞았다. 이후 A씨는 중증 이상반응을 보인 뒤 지난 7일 숨을 거뒀다.
A씨는 접종한지 5일만인 지난달 31일 혈전증 증상을 보였다. 이어 A씨는 제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지만 결국 숨졌다.
A씨의 사망과 모더나 접종이 연관성이 있는지와 관련해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질병관리청은 인과성 여부를 최종 평가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숨진 20대 육군 병사가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인과성을 인정받았다. 사인은 심장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는 심근염으로 국내 화이자·모더나 등 mRNA 백신 부작용 인정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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