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8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2명 발생했다.
서울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일요일과 월요일에 300명대로 내려갔다가 화요일부터 400~500명대로 뛰는 흐름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352명 늘어난 6만8224명이다.
일주일 전인 1일 같은 시간에 신규 확진자 수가 334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8명 늘어난 숫자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는 32명 줄었다.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4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28명이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3명이 늘어 누적 56명이다.
중구 소재 공연연습실 확진자도 3명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17명이다.
강남구 직장 관련 확진자는 2명이 늘어 총 18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90명은 가족이나 지인과 접촉했다가 감염됐다. 19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3명은 해외유입, 116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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