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해당 아파트 5가구 무순위 청약에 24만8983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가구는 전용면적 84㎡ 1가구와 전용면적 118㎡ 4가구 등 총 5가구다. 전용면적 84㎡ 1가구에는 12만400명이 신청했고 전용면적 118㎡ 4가구에는 12만8583명이 신청해 3만 2145.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은 입주자 선정 이후 부적격·계약 해지 등으로 잔여 물량이 생긴 경우 추가로 청약을 받는 것으로, 청약통장 가입 여부 관계없이 해당 지역 만 19살 이상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분양가는 최초 분양가로 84㎡는 14억1760만원, 118㎡는 18억8780만~19억690만원 수준이다. 지난달 말부터 입주가 진행되고 있으며 84㎡ 시세가 30억원대로 당첨자는 계약시 최소 15억원 이상의 차익을 얻게 된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분양가의 20%를 계약금으로 내야 하며 10월29일까지 잔금 80%를 내야 한다. 시세가 15억원을 초과해 잔금 대출이 불가능하며 전매 제한은 있으나 실거주 의무가 없어 전세 세입자를 받으면 잔금을 마련할 수 있다. 현재 84㎡ 전세 물량은 16억~20억원 수준으로 시장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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