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2일 0시 기준 1987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2일 0시 기준 1987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3명 추가돼 누적 2138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 확진자 2223명과 비교해 236명 줄었지만 역대 두번째 규모여서 우려 수위가 여전히 높다.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8192명(해외유입 1만2592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7만5763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2181만3171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42.5%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6만2616명 늘어나 누적 822만6416명으로 접종완료율은 16.0%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하여 계산된다.
신규 확진자 1987명… 수도권 비율 60%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2일 0시 기준 1727.9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2223명보다 236명 감소한 1987명, 누적 확진자는 21만8192명(해외유입 1만2592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1947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4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201명(서울 522명, 경기 570명, 인천 109명)으로 61.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46명으로 38.3%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22명 ▲경기 570명 ▲경남 108명 ▲부산 128명 ▲울산 53명 ▲대구 38명 ▲강원 41명 ▲경북 63명 ▲충북 75명 ▲대전 51명 ▲인천 109명 ▲광주 20명 ▲전남 27명 ▲전북 24명 ▲충남 84명 ▲제주 23명 ▲세종 11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8월6일~8월12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704→ 1823→ 1729→ 1492→ 1540→ 2223→ 1987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640→ 1762→ 1670→ 1455→ 1476→ 2145→ 1947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27.9명으로 전날 1626.3보다 101.6명 증가했다.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3명 발생, 누적 2138명… 치명률 0.98%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 늘어 12일 0시 기준 누적 2138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0.98%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213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98%, 위중증 환자는 372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029명 늘어난 누적 19만535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220만7242건이다. 이 가운데 1147만8954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510만96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