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첫날인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앞에 집회금지 안내문과 펜스가 설치돼 있다. 2021.8.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1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4명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13일)보다 74명 줄었다. 한 주 전인 지난 7일보다는 82명 감소한 수치다.

서울시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8명(누적 25명) 추가됐다.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관련 확진자도 5명(누적 56명) 신규 발생했다.


서초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 3명(누적 62명)과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 2명(누적 26명)도 추가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154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7명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도 7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도 7명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11명을 대상으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현재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7만1174명으로 늘었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 재난문자를 통해 "7월28일~8월13일 송파구 송파대로55 서울복합물류 한진택배 전체 근무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고 밝혔다.

한진택배 측은 택배 분류 작업 인원 중 일부가 최근 연이어 확진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부터 16일까지 한진택배를 포함해 주요 택배사가 공식 휴무에 들어가 택배 운송에 차질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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