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323명, 해외유입 50명 등 모두 1373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전날 1556명보다 183명 줄어 42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감소는 전날 광복절 대체공휴일 지정으로 진단검사량 감소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6854명(해외유입 1만2919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61명 ▲경기 372명 ▲경남 103명 ▲부산 65명 ▲울산 21명 ▲대구 45명 ▲강원 23명 ▲경북 37명 ▲충북 43명 ▲대전 33명 ▲인천 77명 ▲광주 17명 ▲전남 22명 ▲전북 22명 ▲충남 42명 ▲제주 37명 ▲세종 3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810명(서울 361명, 경기 372명, 인천 77명)으로 58.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13명으로 41.2%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217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6%다.
최근 일주일(8월11일~8월1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223→ 1987→ 1990→1930 →1817→ 1556→1373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145→ 1947→ 1913→1860→1749→1493→1373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82.9명으로 전날 1797.6보다 14.7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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