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7일 0시 기준 1373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1373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6명 추가돼 누적 2173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 확진자 1556명과 비교해 183명 줄었다. 전날 광복절 대체공휴일 지정으로 진단검사량 감소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6854명(해외유입 1만2919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26만1380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2305만358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44.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5만5278명 늘어나 누적 999만6839명으로 접종완료율은 19.5%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거리두기 4단계에도… 수도권 40% 유지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일 0시 기준 1782.9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1556명보다 183명 감소한 1373명, 누적 확진자는 22만6854명(해외유입 1만2919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132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5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810명(서울 361명, 경기 372명, 인천 77명)으로 58.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13명으로 41.2%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61명 ▲경기 372명 ▲경남 103명 ▲부산 65명 ▲울산 21명 ▲대구 45명 ▲강원 23명 ▲경북 37명 ▲충북 43명 ▲대전 33명 ▲인천 77명 ▲광주 17명 ▲전남 22명 ▲전북 22명 ▲충남 42명 ▲제주 37명 ▲세종 3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8월11일~8월1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223→ 1987→ 1990→1930 →1817→ 1556→1373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145→ 1947→ 1913→1860→1749→1493→1373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82.9명으로 전날 1797.6보다 14.7명 감소했다.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6명 발생, 누적 2137명… 치명률 0.96%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6명 늘어 17일 0시 기준 누적 2317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0.96%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231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96%, 위중증 환자는 354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026명 늘어난 누적 19만7224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240만4977건이다. 이 가운데 1155만7443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620만680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