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열린 프로야구 잠실 KIA-두산전은 우천으로 노게임 선언됐다. 2021.8.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다.
두산은 이영하, KIA는 김현수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이날 경기는 오후 7시29분 KIA가 3-2로 앞선 3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폭우로 인해 중단됐다.

두 팀 선수단은 한 사긴 가까이 기다렸으나 빗줄기는 거세졌고, 결국 오후 8시27분 시즌 2번째 노게인이 선언됐다.


경기 취소로 두산과 KIA는 오는 9월1일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다.

한편 18일 경기에서는 두산이 곽빈, KIA가 김유신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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