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불법합병 및 회계부정 관련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석방 이후 첫 재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한편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하다가 가석방 결정을 받고 지난 13일 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