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뉴스1에 따르면 성북사랑제일교회 측 이성희 변호사는 "사랑제일교회 폐쇄명령을 존중하고 행정법원의 집행정지 사건 결과를 보기 위해 대면예배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사랑제일교회는 광화문에서 예배를 진행할 전망이다. 이 변호사는 "현장에서 할지 유튜브를 통해 할지 진행 방식에 대해선 국민혁명당 지도부와 상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대면예배가 금지된 지난달 18일부터 5주 연속 일요일 대면예배를 진행했다. 광복절 연휴 때는 800여명의 신도가 몰린 것으로 드러났다.
성북구는 사랑제일교회 측에 대해 청문 절차를 실시한 뒤 폐쇄명령을 내렸다. 사랑제일교회 측은 성북구의 폐쇄 처분에 대한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서울행정법원에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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