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김소연 대표가 점을 통계로 접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효리, 장윤주, 한혜진 등이 소속된 에스팀 대표 김소연이 스페셜 MC로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사주를 보러 간 이지혜 남편 문재완의 모습에 김소연이 자주 점을 보러 간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김소연은 "어렸을 때부터 사업을 해서 일주일에 한 번 씩 간 적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종교를 떠난 통계"라고 소신을 밝혔다.
더불어 김소연은 "점을 30~40군데 본 다음 공통으로 나온 것을 믿는다"라고 전하며 "똑같은 내용이 나오는 게 있다. 그건 맞다"고 고백했다. 이어 독일인 남자친구의 사주를 확인한 적이 있다며 "공주님 팔자로 나왔다. 예민하고, 섬세하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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