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생활 속 우수 발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공모전으로 서울시민의 창의성을 발현하고, 지식재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기간은 23일부터 9월13일까지 3주간이다.
공모전 과제는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생활 속 아이디어'로 서울시민을 포함한 2인 이상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민'의 구분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이다. 기출원 또는 등록된 기술·디자인, 유사 공모전 수상작은 신청할 수 없다.
전문 평가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6개 팀에는 서울시장상 수여, 1000만원 이내 지식재산 체험바우처 제공,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참가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체험바우처는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Δ지식재산 창출 체험(아이디어 구체화 컨설팅, 국내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출원) Δ활용 체험(시제품 제작, 특허 기술 홍보영상 제작) 용도로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수 발명 아이디어의 사업화 체험을 위해 최종 선정 6개팀을 대상으로 올해 12월에 특허청 주최로 개최되는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서울시민 발명관' 참가의 특전도 주어진다.
국내외 바이어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수상 아이디어로 제작된 시제품 등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공모전 아이디어 신청은 '아이디어 서울 발명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추가 문의는 서울지식재산센터로 하면 된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서울시민이 지식재산을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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