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조합은 이날 기념식에서 보증실적 300조원 달성에 공로가 큰 우수 조합원 10개사 ▲농협네트웍스 ▲우원개발 ▲특수건설 ▲원영건업 ▲광혁건설 ▲동아지질 ▲도양기업 ▲대양산업건설 ▲산하건설 ▲관악산업 대표이사를 초청해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했다.
유대운 전문조합 이사장은 “5만7000여 조합원의 믿음과 성원 덕분에 조합이 보증실적 300조원을 달성했다”며 “보증수수료 및 이자율 인하, 선급금 공동관리 완화 등 금융비용 완화에 적극 나서 조합원 권익보호에 힘쓰고 더 많은 이익을 돌려드리고자 경영 혁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한용 운영위원장은 “전문건설업계가 당면한 여러 현안들에 대해 조합이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갈 수 있도록 조합원의 말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문조합은 1988년 창립 이래 전문건설업의 맞춤형 보증 상품을 제공, 중소건설업체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전문조합은 창립 19년 만인 2006년 보증실적 100조원을 달성, 이어 8년 만에 200조원을 달성했다.
조합은 지난해 총 87만3000건 이상의 보증을 제공해 하루 평균 3500건의 보증서를 발급했다. 입찰보증부터 계약이행보증, 선급금 지급보증, 건설기계보증, 하자보수보증 등이다. 최근에는 보증수수료를 20% 낮춰 조합원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였다. 앞서 2016년과 2017년에도 2년 연속 수수료를 20%씩 낮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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