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에 코미디언 정준하가 출격했다.
30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훈 아야(미우라 아야네) 부부의 집을 방문한 정준하의 모습이 담겼다.
정준하가 이지훈 아야 부부의 '사랑의 큐피드'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자신이 두 사람 결혼 지분에 8할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이에 이지훈은 "1할 정도다"라며 뮤지컬 갈라쇼 뒤풀이 당시 정준하의 지인이 아야를 데리고 와서 처음 만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 뒤로는 아무것도 연결 해준 게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서장훈의 말에 "그럼 5할로 합의하겠다"라고 한 이지훈은 자신처럼 일본인 아내와 결혼한 정준하가 많은 조언을 건넸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이날 정준하는 이지훈 아야 부부와 대가족을 위해 일식을 준비했다. 일본인 아내를 둔 정준하, 이지훈이 문화적 차이를 공감하며 맞장구를 쳤고, 아야는 정준하에게 다양한 요리를 배우며 18인분 음식 준비를 도왔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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