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는 그간 논란이 되었던 극단적 선택을 말하며 "언론에 공개된 것보다 극단적 시도가 더 많았으며, 20번 이상 된다"라고 말해 함께 출연한 무속인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그때마다 권민아의 어머니가 발견해 병원을 이송해 극적으로 다시 살 수 있게 되었다고. 이에 한 무속인은 "어머니가 예지몽을 꾸고, 외가 쪽에 신의 기운이 흐른다"고 말해 권민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권민아는 극단적 선택 시도의 이유로 걸그룹 멤버에게 10년 동안 괴롭힘을 당한 트라우마를 꼽았다. 권민아는 "내게 얼굴이 XX 같다, 몸매가 XX 같다는 말을 수없이 했다"며 등 신체 비하의 욕설을 일삼은 것은 물론, 상습적인 폭력이 있었다고도 주장했다. 이 때문에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를 앓고 있으며 10년 이상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권민아는 더 이상의 극단적 선택을 막기 위해 최근 굿을 했다면서 "무속인이 발목을 잡고 있는 귀신, 어깨에 올라와 있는 귀신 등 내게 귀신이 많이 붙어있다더라"라고 말하며, "2차례의 퇴마 굿을 했고 마지막 1차례가 남아있는 상황"이라고도 말했다. 이에 한 무속인은 "조상 중에 물에 빠져 죽은 조상, 태아령 등 있다"고 말해 촬영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 외에도 중학교 때 폭행과 성폭력을 당한 사건으로 현재 '강간상해죄'로 소송 준비 중인 사실, 에프엑스 고 설리와의 추억 등을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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