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롯데월드 제공) 2021.5.23/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수족관 활용 아동·청소년 교육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의 아동·청소년(18세 미만) 연 1000명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활용한 관람과 교육을 3년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해양생물 관람과 생태설명회, 환경보전, 진로체험이다.


대상 아동·청소년들은 멸종위기 해양생물이 처한 위험 상황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일상 속 실천 방안을 배우고 아쿠아리스트, 수산질병관리사, 학예사 등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수족관의 직업군에 대한 체험도 해 볼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10월 이후 서울시의 아동·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 교육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수족관과 같은 전시시설의 동물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적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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