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여성가족부는 6일부터 30일까지 가족 이야기 공모를 통해 '가족 이야기' 사진전 모델로 참여할 가족을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가족 이야기 공모에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 소개와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이야기, 사진전 참가 이유를 가족 사진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가족은 사진전의 모델로 참여하게 되며, 사진 촬영은 김명중(MJ KIM) 사진작가가 전담해 진행한다.
김명중 작가는 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작가로, BTS·마이클잭슨·비욘세·죠니뎁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과 사진 작업을 진행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사진작가이다.
사진 촬영과 함께 가족의 추억과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인터뷰도 진행해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감정과 표정을 사진에 담아낼 예정이다. 사진 촬영과 인터뷰 과정을 담은 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다.
가족 사진은 12월 개최 예정인 '가족 이야기' 사진전에 전시한다. 사진전은 전시회를 방문하기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하철 역사, 대중교통, 옥외전광판 등을 통한 '일상 속 전시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모든 가족, 모든 가족 구성원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가진 이번 가족 이야기 공모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께서 공모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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