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4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2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6일 발표될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1400명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1345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 집계된 1475명보다 130명 적었다. 하지만 지난주 일요일인 지난달 29일 오후 9시 집계치인 1273명보다는 72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36명(69.6%), 비수도권이 409명(30.4%)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54명 ▲경기 399명 ▲인천 83명 ▲충남 62명 ▲경남 52명 ▲부산 50명 ▲대구 40명 ▲울산 39명 ▲경북 38명 ▲대전 30명 ▲광주 28명 ▲강원 25명 ▲충북 24명 ▲제주 9명 ▲전북 7명 ▲전남 3명 ▲세종 2명이다.

정부는 밤 9시 이후부터 자정까지 나온 확진자 수를 더하면 이날 1300명대 후반, 많으면 1400명대 초반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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