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유튜버 쏘대장이 올린 영상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을 비하하는 단어가 자막으로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사진=아프리카 TV 캡처
유튜버 쏘대장 영상을 편집자가 결국 일을 그만뒀다. 최근 그는 쏘대장 영상에 외국축구팀을 비하하는 단어를 써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지난 5일 쏘대장은 유튜브 커뮤니티에 "편집자님과 논의 끝에 그만두시는 것으로 협의했다"며 "편집자님은 해외축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으신 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료조사 간 잘못된 표현에 대해 유래를 알지 못했으며 이에 여과없이 해당 단어를 사용했다"며 "하지만 검수 간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한 저의 책임이 가장 큰 점 인지하고 있으며 이 부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쏘대장은 새로운 편집자를 구할 때까지 유튜브 채널 운영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쏘대장은 유튜브 커뮤니티에 원래 일하던 편집자는 일을 그만두고 다른 편집자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커뮤니티 캡처
최근 쏘대장 유튜브 영상에 올라온 자막이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영상에서 쏘대장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팀을 소개할 때 '전범풀', '맹구', '짭시티', '대황시'라는 자막이 올라왔다. 쏘대장이 해당 단어를 쓰지 않았음에도 자막에 해당 단어가 올라왔다. 해당 단어는 특정 축구팀들을 비하할 때 쓰는 단어다. 이후 누리꾼들이 관련해 비판을 하자 쏘대장은 사과를 하기도 했다.
쏘대장은 유튜브 구독자 60만명을 거느린 인터넷 방송인이다. 아프리카TV에서 주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