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시에서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547명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서울에서 8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47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47명 늘어나 누적 8만4355명이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보다 10명 줄었고 1주 전과 비교해선 58명 많다.

신규 확진자 547명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5명 ▲집단감염 25명 ▲확진자 접촉 308명 ▲조사 중 209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5명 늘어나 총 46명이 감염됐다.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과 관련해선 확진자 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해당 시설과 관련한 시내 누적 확진자는 31명이다.

동대문구 청량리 시장(총 47명), 강남구 소재 학원(총 25명) 관련 서울시 확진자도 1명씩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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