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9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A씨(55)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마약을 흡입한 상태로 청량리파출소를 찾아 두 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을 자수했다. 마약을 제공한 공급책은 A씨의 친동생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수했기 때문에 불구속 수사할 예정”이라며 “마약 공급책이 누구인지는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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