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심리는 상승 국면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를 반영하 듯 같은 달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올해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내놓은 '2021년 8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시장 소비심리는 140.9로 전월(145.5)보다 하락했지만, 상승 국면은 지속됐다.
전남은 120.2로 전월(118.7)에 비해 상승하며 상승국면을 이어갔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상승 및 거래증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3개 국면(보합국면, 상승국면, 하강국면), 9개 단계로 구분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0.85%, 전남은 0.37% 각각 상승하며 5개월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고, 올해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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